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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사준비하다가 짬이 조금 나서, 슬쩍 방으로 기어들어와 리뷰 쓰느라 옮긴 사진들로 리뷰 포스팅을 밀어냅니다. 폰사진도 털면 쏠쏠할 텐데 제가 연결케이블을 잃어버려서 못 옮기고 있지 말입니다.
사용자 삽입 이미지제 방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.
사용자 삽입 이미지홍대의 사랑하는 모 커피숍에서 나오면서 찍음. 해질녘.
사용자 삽입 이미지콘티작업하다가 하늘이 책상에 비치는 게 예뻐서.
사용자 삽입 이미지역시 작업중인 책상(같은 날은 아님). 방석은 여름에 산 건데 제값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.
나중에 추억이 되겠거니 해서 일하거나 원고하다가도 문득 찍어놓고 그럽니다.
사용자 삽입 이미지블라놀이는 한동안 손놓고 있다가, 이번에 몇 체 정리하느라 왕창 꺼내놓으면서 안 보낼 녀석들은 다시 책꽂이에 세워놨습니다. 이 스트로베리 밀피유는 중고로 샀었는데 제가 너무 데미지를 만들어놔서 못 보내요ㅎㅎ 사진으로는 티가 안 나지만 입술 지우고 다시 칠한답시고 만들어 놓은 상처들이 난리법석. 저 양산은 잘 보면 머리에 얹혀있는 거임.
사용자 삽입 이미지이건 색이 맘에 들어서 크게. 파랑이랑 분홍이 섞인 색이 좋아요.

+ 어젯밤 느닷없이 플래시를 배워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4 Comments

  • says:

    아 사진들 너무 따땃하니 분위기 좋당~
    꼭 언니같애 히히히히 아웅 보고 싶은 울 언니ㅠ.ㅠ.ㅠ.ㅠㅋㅋㅋ
    스트로베리 밀피유 ㅎㅇㅎㅇㅎㅇ 우산을 말 그대로 ‘쓰고’ 있어서 뿜은 나 ㅋㅋ

  • 카팤 says:

    해티님이 찍으신 사랑스러운 사진들을 보니 핸드폰 카메라로 연명해가는 나날들을 버리고 디카를 사고 싶어져요.
    하늘이 정말 너무 예쁘네요!!>ㅁ< 사진은 찍는 사람의 기분을 담는다던데 예쁜 하늘들을 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

  • 해티 says:

    우산을 썼어ㅂㅂㅂㅂㅂㅂㅂㅂ 리플에 폭소! 유따 앙영 와락와락! 리플은 잘 못 달지만 나도 유타 포스팅 언제나 넘 즐겁게 보고 있다능고T0T~

  • 해티 says:

    하악 카팍님! 부디 디카를 사셔서 제게 카팍님의 일상을 훔쳐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(< 위험) 헤헤/// 포스팅 봤어요! 나중에 경제가 빰빰멋진 신제품이 나올 때 디카를 짠하구 질러주시는 거예욧 전 다른 분 디카 스펙 구경하는 게 넘 좋아서(< 위험(2)) 하늘을 볼 때마다 정말 넘 행복해져요...제 행복이 조금이라도 전해졌다면 기쁘겠어요ㅜ///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