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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래 이런 걸 찍어뒀었지.수술한 때는 3월 중순이라 날씨가 쌀쌀해서, 전기담요를 켜놓고 손닿는 데다가 갖고 놀만한 걸 다 모아놓고 빈둥거렸다. 미니키보드에 연결된 새까만 사각형은 타블PC. 키보드 옆의 노트는 낙서용인가?
그리고 다시는 쓸 일이 없게 된 안경을 기념해 마지막 한 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