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NEX-5T 유저. 나머지는 불만 없지만 가방에서 꺼내기 힘든 렌즈가 좀 신경쓰인다. 기변을 염두에 두고서, 예전에 쓰던 것+쓰는 것+기대작들 스펙 중 필요한 부분만 간단히 메모해 둔다(생각날 때마다 검색엔진을 두들기는 데도 지쳤기 때문에).
필수사항
- 휴대편리/스킨보정/와이파이/스마트폰연동촬영/PSAM모드
- GX1보다는 작고 가벼웠으면
파나소닉 GX1(방출)
- 시카고 다니면서 잘 썼다
- 무게와 크기가 은근히 압박, 패딩점퍼 주머니에 우겨넣고 다녔다
- 116.3 x 67.8 x 39.4mm(렌즈제외 크기)
- 무게 318g(14-42줌렌즈 및 배터리 포함시 413g)

소니 NEX-5T(사용중)
- 피부보정이 쩔어서 인물사진이 만족스러움
- 렌즈가 커서 내 잡다한 가방에서 쏙 빠져나오질 않는다. 어디에 꼭 걸림
- w자로 배치한 내부UI를 부셔버리고 싶다
- 배터리가 오래 안 가서 추배 필수
- 110.8×58.8×38.9mm(GX1보다 작다)
- 무게 218 g(배터리/메모리 포함시 276 g)
파나소닉 LX100(기대작)
- 출시가격 $899, 11~12월 국내출시예정
- 렌즈밝기 F1.7부터
- 편리한 다이얼, 안정적인 조작성과 기계만듦새는 기대됨
- 하지만(1) 파나소닉은 피부표현이 예쁘지 않았던 것 같다…
- 하지만(2) 액정이 터치/플립X
- 114.8 x 66 x 61mm(GX1보다 야악간 작다)
- 무게 400g 내외 예상
소니 RX100 Mark3(후보작)
- 심플하고 걸리적거릴 데가 없는 디자인
- 틸트액정
- 렌즈밝기 F1.8-2.8
- 소니답게 추배필수인 듯
- 101.6 x 58.1 x 41.0mm(GX1보다 작다)
- 무게 263g(배터리/메모리 포함시 290g)

파나소닉 GM1(후보작)
- 작고 가볍다
- 작은 것치곤 가격이 무섭다
- 99 x 55 x 30mm(GX1보다 매우 작다)
- 무게 204g(본체만)
파나소닉 GM5(후보작)
- 출시가격 $899, 11월쯤 유럽 출시예정, 국내출시 미정
- GM1+뷰파인더=GM5
- 98.5 x 59.5 x 36.1mm(GX1보다 매우 작다)
- 무게 211g(배터리, 메모리, 12-32렌즈 포함시 281g)
캐논 G7X
- 180도 틸트액정
- 듀얼다이얼(헐!), F1.8-2.8
- 103 × 60.4 × 40.4mm
- 무게 279g(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 304g)
이제까지는 5T를 확 이길 만한 것이 없어서 그냥 잘 쓰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어떨런지 모르겠다. 출국할 때 5T는 가족들 다같이 쓰게 놓고 가기로 했기 때문에 내가 쓸 걸 사긴 사야 됨. 나가면서 면세점에서 살 수도 있고, 급한 게 아니니까 천천히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