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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에도 용감하게 다녀왔었다. 오늘 마감하느라 피곤해 디질 거 같지만 이건 기록해 놔야 안 잊어버리니까.

음하하하 사진 보고 동세만들기 돌입! 포즈가 과장…그 뭐더라 전문용어 뭔가…시메트리 말고…하여간 과장이 크게 됐단 소릴 들었다. 강한 동세는 개인적 취향.

등을 붙일 때 암것도 몰라가지고 사진의 왼쪽처럼 완전 근육을 알알이로 따라 팠더니 선생님께서 ‘대범하고 과감하네요’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석은 근육 하나하나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덩어리를 잡는 거임. 오른쪽이 왼쪽의 근육알알이를 좀 뭉갠 결과.
다음 주에는 이거 완성하고 해체해서 새 포즈 들어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