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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 블로깅 테스트.
지금은 단행본원고를 꾸역꾸역 수정중. 수정할 거 되게 많다. 이게 끝나면 도비라하고 추가원고…
블로그가 필요하다면 그건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. 온갖 일들이 두서없이 뒤섞인 실제 삶에 이야기가 기승전결을 직조해 의미를 부여하는 것처럼.
오늘은 선선하고 하늘은 적당히 흐리고 고양이 두 마리가 밥을 맛있게 먹고 떠났다.